3개월전 화인히터 테스터로 선정되어 온수패드 매니아가 된 사람입니다.

지인을 통해 정보를 접한 후 생각할것 없이 바로 신청하였고

지금껏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으며 얼마전 소정의 금액을

지불하고 이젠 제 소유가 되었습니다.

저는 추위를 많이 타는편인데 예전 전기매트를 쓸때의

그느낌은 지금도 종종 생각나곤 합니다.

스위치만 돌리면 금새 뜨거워지지만 잠들기전 전기매트위로

몸을 누일때의 그느낌이란!! 아마 많은분들이 공감하실 겁니다.

샤워하기전 미니보일러를 가동하고 약간의 시간이 흐른뒤

온수패드위에 몸을 누일때의 그 느낌역시 써본분들은 다

아실테구요!

저 개인적으론 정말 몸이 편안해지는걸 느낍니다.

처음엔 공갈주사를 맞는것처럼 심적으로 느끼는게

크다 생각했지만 3개월을 써보니 몸과 마음 모두

편안해지는걸 크게느끼고 있습니다.

몇몇 사용후기를 읽어보니 화인히터에 대한 아쉬운

글들을 발견할수있었습니다.

소비자입장에선 당연한 것이기도 하구요.

다만 저처럼 적지않은 기간을 사용한다면 몸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따뜻함이 얼마나 큰 장점인지 알게되실겁니다.